김정호와 대동여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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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nder- und Jugendbücher / Bilderbücher
Beschreibung
책소개「역사 스폐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」시리즈는 우리나라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엮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꾸민 시리즈입니다.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보고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, 권마다 흥미진진하고 궁금증을 더하는 역사 이야기입니다.150년 전쯤, 우리 땅의 깊고 얕은 곳까지 속속들이 알고자 했던 한 사내의 꿈이 마침내 지도 한 장으로 이루어졌어요. 그는 그 지도에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밝혔어요. "세상이 어지러우면 이 지도로써 쳐들어오는 적을 막고, 평화로우면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데 쓰고자 함이다." 그가 바로 "대동여지도"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였어요.대동여지도는 조선 후기인 1861년에 김정호가 만든 우리나라 지도예요. 우리나라 옛 지도 가운데 우리 땅을 가장 잘 나타낸 지도이며, 오늘날의 지도와 견주어도 큰 차이가 없답니다. 또 대동여지도는 팔만대장경처럼 목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찍어 낼 수 있었지요. 손으로 지도를 베낄 때처럼 잘못 베낄 일도 없었고요. 아쉽게도 목판은 오늘날 오륙십장 가운데 열두 장만 남아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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